이곳에 온 것 자체가 딱 석달만이다.
그 사이 내겐 적잖은 일들이 있었다.
일단 퇴직하고 좋은 일 한번 해보자고 들어간 요양시설에서 한 사년만에 퇴직했다.
그리고 그 퇴직금으로 여행을 다녀왔고,
한 두달 놀다가 자다가 그리고는 한 열흘 전부터 컴퓨터 학원엘 다니고 있다.
또한 신앙 강좌에 다니기도 한다.
세상 일은 고사하고 내 일도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깨우친다.
그것도 이제야...
차근차근 적어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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